반응형 KBS1 카타르 월드컵 SBS, KBS, MBC 중계진 라인업 이번 카타르 월드컵의 주관 중계방송사는 SBS이며 중계권을 KBS와 MBC에 재판매해서 지상파 3사가 공식 중계권을 가지게 됩니다. 지상파 3사 모두 기존 중계진에 새로운 인원들을 보강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약 5년 만에 MBC 스포츠 중계에 복귀하는 문성주와 안정환의 조합, 그리고 KBS에 메인 해설로 새로 합류한 구자철입니다. 방송사별 중계진 방송사별로 카타르 현지 중계를 위해서 2개의 팀을 투입합니다. 현지의 메인 중계진과 서브 중계진이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경기와 다른 나라의 주요 경기를 중계하고, 국내에 있는 중계진은 이외 다른 국가들의 경기를 중계합니다. SBS 중계진 독특하게도 SBS는 메인 중계진에 4명을 편성했습니다. 즉 캐스터 한 명에 해설위원이 3명이 들어가는 집단 해설 체제를 선보.. 2022.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